내몸탐험대 어플리케이션 사용시 궁금한 점을 모았습니다. (현재 데이터베이스 작업중입니다)

내몸을 살펴봐는 내몸 외부의 명칭을 관찰하며 관찰력을 높여준답니다. APP과 연동해서 통문자 학습도하고, 상세 설명도 들어보세요.

AR 인식을 어려워하면, 부모님이 그림 맨아래 인식영역을 참조해서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동영상

카메라가 인식하는 영역을 알려 드려요.

AR 인식은 영역을 겹칠수가 없답니다.

아이가 인식을 잘 하지 못할때 부모님이 살짝 도와주세요!

동영상 주의사항 : 아이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해주세요. 주변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놀이하세요. VR특성상 멀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멀미가 발생하면 플레이를 멈추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 주세요.

내몸탐험대 브로마이드 북을 벽에 걸거나 바닥에 펼치고, 스마트폰 메뉴로 들어가서 책을 비추면, AR인식이 됩니다. 여자아이는 "내몸을 살펴봐" 메뉴로 들어가시고, 남자아이는 "몸속이 궁금해"메뉴로 들어가시면 된답니다. 첫번째로 아이몸 전체를 비추면, 마킹이 되면서 AR이 나오고, 궁금한 부위로 위치를 맞추면 상세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놀이방법 메뉴를 보시면 사진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인식이 가장 잘 되는 거리는 브로마이드 북에서 60cm 정도 입니다.

20cm 이상 다가가거나 180cm 이상 멀어지면 인식이 풀린답니다. 

인식이 풀렸을 경우에는 아이 전체를 비추어 다시 마킹(인식)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AR은 브로마이드 북의 그림부위를 인식하기 때문에 인식영역이 붙어있는 경우 아이들이 인식에 어려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의 인식영역을 참조하셔서 부모님이 놀이를 도와주세요~ (형광 연두색 내의 영역이 실제 AR을 인식하는 영역부위입니다)


VR화면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탐험시작"버튼을 누르는 순간, 그때의 위치와 방향을 스마트폰이 정면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고개를 상하 좌우로 돌려서 "출발"버튼을 찾아주세요.

화면 중앙의 빨간색 점이 시점(시선)의 중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빨간점을 버튼에 맞춰주시면 버튼이 눌러지고, 미션시 침과 위액이 발사된답니다.

카드보드는 별도의 초점조절 기능이 없기 때문에 미세하게 초점이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시선을 고정해서 초점을 맞추거나, 머리에 고정하는 형태가 아니라면 조금씩 위치를 조절해 보세요. 

고급형 VR디바이스에는 초점 조절기능이 있답니다.

안드로이드 해상도와 버전의 문제일수 있습니다.

핸드폰의 설정으로 들어가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FHD(1920x1080) 에서 WQHD(2560x1440) 으로 변경해 보세요.

VR탐험시 카메라는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VR디바이스를 켜고 직접 움직이면 위함할수 있으며, 카드보드등의 간이 디바이스로도 플레이 할수 있도록 구현되었기에 위치 조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VR탐험은 3D로 구현되어 스마트폰의 높은 사양을 요구합니다. 

연속 플레이 시간도 9분 내외이기때문에 배터리 사용양도 증가하고 발열이 다른 APP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발열이 심할때는 앱을 중지하시고, 충분히 식힌후에 다시 사용해 주세요.

내몸탐험대 어플리케이션은 아날로그인 책과 함께 놀이할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내몸탐험대의 "내 몸을 살펴봐!", "몸 속이 궁금해"의 AR놀이는 책을 마커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구입하셔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대신 "몸속으로 고고"의 VR탐험은 VR디바이스를 가지고 계시다면 책 구입과 무관하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내몸탐험대 브로마이드 북은, APP이 없더라도, 벽에 걸어놓거나 플랩을 열어보며 놀이할수 있는 놀이북으로, AR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을 교구로 활용할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VR탐험은 호기심많은 아이들을 위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추가된 서비스 입니다.


※ 내몸탐험대 브로마이드 북은 상단 메뉴의 홈으로 가시면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외의 온오프라인 서점, 온라인몰 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내몸탐험대는 유치원~초등저학년의 아이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내 몸을 살펴봐!"는 유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내 몸의 부위를 소재로 한글을 통문자로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몸 속이 궁금해!"는 한글을 이미 익힌 아이들이 내 몸의 내부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호기심을 가질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몸속으로 고고"는 해당 연령의 아이들의 이해도에 맞추어 어렵지 않은 용어들을 최대한 사용하여 제작된 VR콘텐츠 입니다.

기본적으로 성우의 안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한글을 모르더라도 이용이 가능합니다~